그린피스 해양 시추 허가 잘못됐다는 주장 수포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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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해양 시추 허가 잘못됐다는 주장 수포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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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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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는 고등법원에서의 아나달코사의 해양 시추 허가가 잘못됐다는 그의 주장이 수포로 돌아갔다
.
그린피스의 경우는 타라나키 베이슨 지역에서의 석유탐사 허가가 승인 되기 위해서 환경보존 당국에 제출이 요구되는 영향평가 부속문서의 아나달코사의 누락에 근거를 두었다
.
아나달코사는 탐사 유정을 시추하고 있으며
11
월
26
일 허가된 지역 내에서 시작했다
.
150
페이지에 달하는 이 환경 평가서는 재 검토됐으며 시추 목적에 합당한 것으로 판단 됐다
.
고등법원은 환경보존 당국에 의한 어떠한 잘못도 지적할만한 증거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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