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O 란 Pick Your Own이라 해서 딸기, 귤, 감, 블루베리 등의
과일 농장에서 개방된 곳에 방문해서 소비자가 직접 과일을 따서 살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북쪽 끝 Blenheim에서 Piton으로 향하는
1번 모터웨이 길가에서 12월말경까지 체리 농장이 PYO로 오픈됩니다.
과일
나무가 상하지 않도록 직접 체리를 따며 맛볼 수도 있고 자신이 딴 체리를 무게에 따라 살 수 있습니다. 주로
1kg 이 $10의 비용으로 살수 있으며 과일 나무마다 맛이나
크기 색상 등이 다르므로 맛있는 과일 나무에서 잘 익은 체리를 따면 됩니다.
체리의 효능을 소개한 문서를 보면 시력향상 및 소화촉진, 식욕증진 및 변비예방, 암예방 및 불면증 치료, 당뇨 치료, 간기능 강화 및 다이어트, 빈혈 개선, 간기능 강화 및 다이어트, 항산화 작용, 심혈관질환 예방, 소염효과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혹시 휴가 기간 중 남섬 여행을 계획하는
분은 체리 PYO 체험도 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