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가 재소자들이 받을 과일 수를 제한한 이유..

교도소가 재소자들이 받을 과일 수를 제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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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국은 알코올 성분을 포함한 손 살균제를 죄수들이 술로 마시는 것으로 사용해 감옥소에서 이를 제거 했다고 말했다.

교도국은 또한 죄수들이 과일로 술을 만들어 재소자들이 받을 과일 수를 제한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6 1일의 스프링 힐 감옥소의 폭동에 뒤이은 조치로 교도소 측은 이 폭동이 손 살균제와 발효된 과일 주스로 술에 취한 갱 맴버들에 의해 일어났다고 말했다.

29명의 최고의 경비가 필요로 하는 제소자들이 폭동을 일으켰으며, 감방동에 불을 질렀고 임시변통의 무기로 시설물을 파괴했으며 직원 건물은 전소됐다.

두 죄수와 세 명의 직원들이 부상을 당했다.

폭동 다음날 폭동에 가담한 100 명 이상의 재소자들이 다른 감옥소로 재 배치 됐으며, 손상된 건물의 보수와 전소된 직원건물을 교체하는 데 대략 6개월이 소요되며1백 만 달러 이상의 경비가 들것으로 예상됐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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