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당 윈스턴 피터스 이민 범죄가 가득차 있다고 비난

제일당 윈스턴 피터스 이민 범죄가 가득차 있다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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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상 최고로 330킬로그램이 넘는 마약 제조 약물 ContacNT 이 경찰에 압수된 이후, 뉴질랜드 제일당 윈스턴 피터스는 이민 범죄가 가득차 있다고 비난했다.
 
ContacNT는 중국에서는 합법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뉴질랜드에서는 불법마약제조에 쓰이고 있는 물질이다.
 
피터스는 검거된 이들이 뉴질랜드로 조직적인 범죄를 끌어 들이고 있음에도 이민성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모두 뉴질랜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들로서 법정에서 중국어, 광동어, 한국어 통역사를 필요로 했으며 이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제일당은 수년에 걸쳐 집권 정부들에게 범죄경력에 대한 조사 없이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경고해 왔으며 이 사건이 그 증거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언어적인 문제 때문에 이들이 이민 기준을 통과했는지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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