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갇혀있었던 94세의 노인....

침대에 갇혀있었던 94세의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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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의 오마루 남자가 그의 집에 주거침입 강도를 당하는 동안 그의 침대에 갇혀있었다.

이 할아버지는 혼자 살고 있었으며 3일 새벽 2시 45분경 그의 집 바깥의 소음으로 잠에서 깨었다.

경찰은 침입자가 귀중품을 훔치는 동안 할아버지가 침실에 감금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은 파렴치한 사건으로 피의자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피해자 지원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주거 침입 강도 사건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오마루 경찰에 신고할 것이 요구 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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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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