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소유 수퍼요트 영국에서 불에 탄 뒤 가라앉아

키위 소유 수퍼요트 영국에서 불에 탄 뒤 가라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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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인 소유의 680만달러의 수퍼요트가 영국에서 불에 탄 뒤 가라앉았다.

카후라고 불리는 23미터의 ‘성공적인 럭셔리 오션 익스플로러’라 불렸으며 Isle of Wight 에 정착해 있던 이 요트는 지난 주 화재가 난 뒤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버렸다.   

보트 주인인 64세의 비지니스맨 Paul Rudling 씨는 최극 뉴질랜드로 돌아와 두개의 회사를 차렸다.

2년된 수퍼요트는 화재당시 매각을 위해 광고중이었으며 Rudling 씨는 경험이 많은 요트맨으로 배의 디자인과 건축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Rudling 씨는 그의 자랑과 기쁨이었던 요트의 화재소식에 매우 언짢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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