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주말, 사고 연이어....

노동절 주말, 사고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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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많은 가족들이 병원 병동에서 그들의 휴일을 보내며 여러 중대 사고들이 이미 노동절 주말을 망쳐놓았다.

지난 26일 푸케코에서 비상 호출로 출동 중이던 소방차와 충돌하는 사고로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차량에 타고 있던 세 명의 어린이들과 한 명의 어른이 미들모아 병원에 입원 중이다.

27일 오후에는 한 여성이 햄머 스프링스 근처의 마루이아 의 65번 고속 국도 상의 1차선 다리에서의 차량 충돌 사고로 중상을 입어 넬슨 병원으로 공수됐으며 소형트럭의 탐승객들도 경상을 입었다.

오클랜드의 데얼리 프래트의 페카카리키에서의 충돌 사고인 또 다른 중대 사고로 1명이 중상인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일단의 사이클리스트 들이 지나가는 차를 피하려다 그들이 충돌했다.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오클랜드 에서 심하게 다쳤으며 또한 젊은 여성이 우레티티 비치에서 쿼드 바이크 사고로 심한 척추 부상을 입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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