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가수 로드, 전 세계 음악 팬들 사로잡고 있어

키위 가수 로드, 전 세계 음악 팬들 사로잡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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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가수 로드가 전 세계의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가수로서 본인이 부르고 싶은 데로 노래를 부르며 팬들은 그 모습을 즐기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노스 쇼어 출신의 16세 소녀인 로드는 오래된 소울 스타일의 노래로 미국에 넘버 원 히트 송으로 올랐으며, 뉴질랜드의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싱글 차트와 앨범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열 일곱 살이 되는 로드는 최연소로 빌보드 차트 100위 안에 들은 가수로 알려졌으며, 유투브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디지털 시대의 덕으로 예전의 CD 음반 시대와 달리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의 로열즈는 아이튠에서 싱글 차트 부분에서 미국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6위, 덴마크에서 5위, 아일랜드에서는 6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퓨오 헤로인 앨범으로는 미국에서 뿐만 아니라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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