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머리에 공격 받고 병원 치료

택시 기사 머리에 공격 받고 병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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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헛의 택시 기사가 머리에 공격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0세에서 25세 사이의 두 여성이 새벽 3시 경 무임승차를 요구했다고 한다. 
 
택시 기사가 거절하자 날카로운 흉기로 기사의 머리를 공격하고 달아났다.  택시기사는 머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택시에 장착된 보안 장치를 분석하고 마오리와 백인인 두 여성을 찾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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