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도심 트랙킹 코스로 선정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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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13. 09:05
KoreaPost
오클랜드의 코스트-투-코스트 트랙킹 코스가 로운리 플레닛이 정한 세계 10대 도심 트랙킹 코스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테마타 하버에서 시작되어 오클랜드 도메인과 마운트 이든, 원 트리 힐 등을 거쳐 마누카우 하버에 이르는 16Km 길이의 구간이 로운리 플레닛이 정한 세계 10대 도시 트랙킹 코스에서 여덟 번째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래된 화산 분화구 지역과 마오리 족의 전통적인 역사 지역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 등으로 세계 8위로 선정된 오클랜드의 코스트-투-코스트 코스는 북섬 북단의 케이프 레이앙가로부터 시작되어 남섬 남단의 블러프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3000Km의 테 아라로아 코스트-투-코스트 코스에 포함되어 있는 오클랜드의 한 구간으로 알려졌다.
세계 1위의 자리는 리오데 자네이로의 티휴카 숲길이 선정되었으며, 2위에는 런던의 테임즈 패스, 3위 시드니의 그레이트 코스탈 워크 코스, 4위 케이프 타운의 호이릭와고 코스, 5위 베를린의 베를린 장벽 코스, 6위 밴쿠버의 시월 등이며 피닉스, 에인버러, 홍콩 등의 도심 트랙킹 코스들이 세계 10위 안에 선정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와이테마타 하버에서 시작되어 오클랜드 도메인과 마운트 이든, 원 트리 힐 등을 거쳐 마누카우 하버에 이르는 16Km 길이의 구간이 로운리 플레닛이 정한 세계 10대 도시 트랙킹 코스에서 여덟 번째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래된 화산 분화구 지역과 마오리 족의 전통적인 역사 지역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 등으로 세계 8위로 선정된 오클랜드의 코스트-투-코스트 코스는 북섬 북단의 케이프 레이앙가로부터 시작되어 남섬 남단의 블러프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3000Km의 테 아라로아 코스트-투-코스트 코스에 포함되어 있는 오클랜드의 한 구간으로 알려졌다.
세계 1위의 자리는 리오데 자네이로의 티휴카 숲길이 선정되었으며, 2위에는 런던의 테임즈 패스, 3위 시드니의 그레이트 코스탈 워크 코스, 4위 케이프 타운의 호이릭와고 코스, 5위 베를린의 베를린 장벽 코스, 6위 밴쿠버의 시월 등이며 피닉스, 에인버러, 홍콩 등의 도심 트랙킹 코스들이 세계 10위 안에 선정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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