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세계에서 열 세 번째로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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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013. 10:27
KoreaPost
뉴질랜드 사람들은 세계 156국가들 중 열 세 번째로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이번 UN의 세계 행복 지수 조사에서 나타났다.
2010년부터 2012년 사이에 각 국가의 국민들에게 자신의 행복 지수를 평가하도록 하고 이 자료에 부와 그의 분배 정도, 건강, 선택의 자유, 부정 부패 정도 등을 집계하여 점수로 환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통계 자료에서 뉴질랜드는 지난 번 조사의 8위에서 하락하여 13위로 나타났으며, 호주는 10위, 미국 17위, 영국 22위로 나타났다.
북유럽의 국가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1위 덴마크, 2위 노르웨이, 3위 스위스, 4위 네덜란드, 5위 스웨덴, 6위 캐나다, 7위 핀랜드, 8위 오스트리아, 9위 아이스랜드 등의 순위로 나타났으며 가장 행복하지 않은 나라로는 아프리카 서쪽의 토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010년부터 2012년 사이에 각 국가의 국민들에게 자신의 행복 지수를 평가하도록 하고 이 자료에 부와 그의 분배 정도, 건강, 선택의 자유, 부정 부패 정도 등을 집계하여 점수로 환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통계 자료에서 뉴질랜드는 지난 번 조사의 8위에서 하락하여 13위로 나타났으며, 호주는 10위, 미국 17위, 영국 22위로 나타났다.
북유럽의 국가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1위 덴마크, 2위 노르웨이, 3위 스위스, 4위 네덜란드, 5위 스웨덴, 6위 캐나다, 7위 핀랜드, 8위 오스트리아, 9위 아이스랜드 등의 순위로 나타났으며 가장 행복하지 않은 나라로는 아프리카 서쪽의 토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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