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팔려고 가지고 왔다 적발된 중국여성..

담배 팔려고 가지고 왔다 적발된 중국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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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여성이 여행가방 두 개에 가득 담배를 담아 입국하다가 공항 x 레이 검사에서 발각되어 체포되었다.
 
승객들은 한 보루의 담배만 허용되지만 이 여성은 총 89 보루에 17,800 개피였고 최소한의 옷과 소지품을 가지고 있었다.

초과된 담배에 대해서는 세금 $10,200이 부과되었다.
 
인터뷰에서 이 여성은 뉴질랜드 환율이 좋아 담배를 팔려고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세관은 담배 수입이 불법은 아니지만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며 세금과 GST 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여성이 세금과 GST를 내지 못함에 따라 벌금이 부과되었고 중국으로 추방되었다 또한 이민성에 통보하여 이후로도 뉴질랜드 입국이 금지되었다.  담배는 모두 폐기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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