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관광객, 폭포에서 떨어져 숨져...

칠레 관광객, 폭포에서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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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온 19세 관광객 남성이 피오르드랜드에 있는 폭포에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희생자는 사진을 찍으려다 160미터 높이의 보웬 폭포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희생자는 근처에서 임시직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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