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문자만 안보냈어도....

운전 중 문자만 안보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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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사고로 친구를 사망케한 파티 참가자들을 가득 태운 밴 승용차의 운전자가 운전 당시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2010년에, 17살의 제시 호우 씨가 승용차 밖으로 튕겨 나간 후 심한 부상을 입고 사망했으며, 그 당시 11명의 다른 승객들과 함께 새벽 2시 30분경 파티를 끝내고 타우포 에서 로토루아 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사고를 나게 한 여러 주요 문제점들이 있었으며, 그 당시 17세인 운전 미경험자인 아론 골레이 씨가 피곤과 함께 운전 중 문자를 보낸 것이 한 증거로 제시됐다.

이 밴 승용차는 기계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었으며, 탑승자들이 안전 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검시관은 운전 중 문자를 보낸 것을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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