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학생들 치마 속 몰래 촬영한 전 공무원......

여성과 학생들 치마 속 몰래 촬영한 전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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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0명의 여성과 학생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웰링턴의 전 정부공무원이 징역형을 면하게 되었다.
 
36세의 이 남성은 10개월 가택 연금형을 받았고 상담프로그램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촬영에 이용된 모든 기구는 파기된다.
 
이 남성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노트북 가방에 카메라를 몰래 숨기고 180명 여성의 94개 비디오를 촬영하였고 이 남성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파머스(Farmers) 직원의 신고로 붙잡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013.07.24

시드니 소감

정경란 0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