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개인과 사회 복지에 있어 거의 하위권 기록

뉴질랜드, 개인과 사회 복지에 있어 거의 하위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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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사 연구는 뉴질랜드인들이 그들로 하여금 고립 감을 느끼게 하고 사회경제적인 차이를 넓히면서 그들의 지역 공동체와 접속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이웃들과의 단절된 느낌은 사람들의 복지에 대한 국제적인 리스트 에서 뉴질랜드를 꼴찌에서 네 번째인 하위권으로 침체 시키고 있다.

키위들은 국제적인 규모의 개인과 사회 복지에서 하위권으로 평가됐다.

최초의 소버린 복지 지수는 뉴질랜드인들의 복지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놀랄만큼 낮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지표는 GDP 와 같은 경제 지표들을 통해 국가의 성공을 측정하는 한 대안으로서 소버린 사와 협력관계인 AUT 대학의 휴맨 포텐셜 센터 에 의해 개발됐다.

이 연구는 뉴질랜드가 복지 순위 에서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놀랄만한 결과를 내 놓았다.

같은 방법을 사용한 22개의 유럽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뉴질랜드는 시종일관 개인과 사회 복지에 있어 거의 하위권을 기록했으며 상위권인 스칸디나비안 국가들에 훨씬 뒤떨어졌다.

뉴질랜드는 전체적인 복지 순위에서 항가리, 불가리아, 우쿠라이나에 이어 바닥에서 네번째를 차지했으며 노르웨이, 스위스, 덴마크가 각각 상위 3위를 차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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