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국제 공항의 새로운 항공 유도로 개장

오클랜드 국제 공항의 새로운 항공 유도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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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터미날 서쪽 편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항공기의 수를 배가 시키는 오클랜드 국제 공항의 새로운 항공 유도로가 개장했다.

텍시웨이 리마로 불리는 1550만 달러의 추가공사는 지연과 정체를 줄이며 나쁜 시야로 이동하는 항공기를 보다 안전하게 하기 위해 건설됐다.

이 항공 유도로는 크리스 트레메인 관광부 부장관 에 의해 2일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주디 니콜 항공운항 총 매니저는 이 항공 유도로는 뉴질랜드 여행, 무역, 관광을 위한 투자 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유도로는 9개월의 공사 기간이 소요됐으며, 650m 길이에 60m 폭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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