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fighting
대표적인 나라로 스페인, 소싸움을 한 문화로 여겨 bullfighting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멕시코의 세곳의 도시-Fortin de las Flores, Xalapa and Boca del Rio- 에서 bullfighting을 법적으로 금지했습니다.
Teocelo라는 도시에선 이미 금지된 문화였기에 점점 많은 시민과 정부가 그곳의 같은 뜻을 따라 문화의 개선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WSPA (World Society for the Protection of Animals)와 멕시코는 현재 이보다 앞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Xalapa에서는 현재 Rabies(질환중의 하나 광견병) 을 통제하는 시설보다 더 크고 다양한 병, 질환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시설을 마련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ploitation of bears for bile (곰 담즙 착취)
WSPA와 GKU (Green Korea United) 는 현재 한국의 곰 농장에 대해서 쓸개 담즙 착취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선 곰들의 지속적인 고통, 담즙을 추출하는 과정의 잔혹함,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대해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담즙은 결국엔 사람의 약제에 쓰이곤 합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한 한 통계에 의하면 약 1.2 %만이 곰 담즙을 산 경험이 있고, 89.5% 가 농장에서 감금된 곰들의 현실을 반대, 그리고 담즙을 위해 도살되는 곰들의 현실을 반대 하였습니다. 또 85.4%가 법적으로 금지되어야 된다고 동의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너무 오랫동안 일어난 곰 착취, 이젠 끝이 나야하지 않을까요?
이번달 말의 정부의 투표 집계가 그 결정을 할 수있는 힘을 가집니다. 투표지 종이 한조각 한조각에 쓰인 글 몇자가 이 현실을 지속되게 아니면 다행이도 금지되게 할 수 있습니다.
금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피레니즈
하늘나라로 간 너, 주인이 두번이나 바뀌고 다리의 상처는 치료를 못받아 방치되어 매일매일 아팠을 너. 구조가 늦게 되어 악성종양이 너의 온 몸에 퍼져었지. 완치될 가망이 없고 너가 겪고 있는 지독한 고통 때문에 안전한 곳에서 안전한 손길에 의해 조금 일찍 떠나보내게 되었어.
널 직접 만난 적도 없는데, 너의 이야기 몇줄을 글로만 읽고 눈물이 내 볼 위로 흐르더라. 위로가 조금이나 됐니? 아니지, 그 어떤게 너가 겪었을 삶의 위로가 되겟니, 그건 나의 욕심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한거겠지?
꼭 기억해. 너의 생명은 귀중했고, 너의 아픔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거.
이젠 고통이 없고 사람의 나쁜 손길이 없는 곳에서 있길 바래. 미안하고 또 미안해.
Rest in Peace - Ellie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