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훈련중 사망한 청소년 용의자 체포..

럭비훈련중 사망한 청소년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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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훈련 중 싸움이 일어나 15세 소년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청소년 2명이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사망자는 켈스턴 보이스 하이스쿨 학생 스티븐 더들리이며, 체포된 청소년 2명은 각각 15세와 17세로,  당시 목격자들의 휴대전화가 중요한 증거로 확보됐다.

15세, 17세 가해 학생은 법원에서 폭행혐의로 입건, 보석방됐다. 

사망자에 대한 검시가 실시됐고 검시 결과로 인해 혐의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경찰은 사건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사진이 담긴 목격자들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