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대기 두 층 금액이 985만 달러인 아파트...

꼭대기 두 층 금액이 985만 달러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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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가장 높은 시내 아파트 펜트 하우스의 세 개 유닛을 소유하고 있는 백만 장자는 이들을 매매하면서 거의 천 만 달러의 금액에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른 여섯 살의 찰스 슈림톤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회사의 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시내 코트 하우스 레인에 위치한 메트로폴리스 컴플렉스의 꼭대기 두 층을 사무실과 개인 거주 공간으로 사용하여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랙티브 어플라이드 소프트웨어 라는 이름의 회사 사장은 37층을 두 개로 나누어 사무실 공간으로 사용하였으며, 38층은 사장 개인의 거주 공간으로 사용하였으며, 지난 해 38층을 345만 달러에 매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4월 37층의 두 개의 사무실 공간 중 하나를 290만 달러에 매매하였으며, 현재 남은 사무실 공간을 350만 달러에 매매 계약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꼭대기 두 층으로 985만 달러의 매매 금액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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