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2022년 6월 23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에너지 공급 부족" 위험, 잠재적인 정전경고 비상사태 종료

국회 앞마당 올해 초 시위로 장기간 손상후 공식 재 개장

오늘 새벽 Herne Bay, Liquorland Boutique, 또 램 레이드 사건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5,285명, (오클랜드 1,596)

추가 사망자: 12명, 병원 입원 300명 (중환자실 5)

2. 마타리키, 오클랜드 전역 80개 이상 이벤트 열린다

스카이 타워, 6월 21일 - 29일까지, 마타리키 기념 조명

오클랜드 중심가, 마오리 마을 재건과 전통 관습

3. 집값하락 혜택, 금리상승효과 약간 능가, 주택구매 약간 수월

집값하락으로 보증금, 대출금 “절감액”, 금리인상 이자로 “소비”  

더 빠른 속도로 집값 하락하지 않는 한, 이러한 추세는 지속

4. 소비자 신뢰지수 30년 만에 최저치, 경기침체 언제 오냐가 문제

가계들 경제전망, 글로벌 금융 위기 때보다 더 나쁘게 생각

5. 뉴질랜드, 교육, 의료, 주택, 식량, 노동 분야 인권위기 초래

식량에 대한 인권 권리는 36개 OECD 국가 중 35위

뉴질랜드인들이 주택, 식량, 교육이 인권이라는 걸 알아야

6. 뉴질랜드의 연간 물가 상승률 31년 만에 가장 높다.

생활비 증가, 훨씬 더 많은 중산층들이 도움을 요청

7. 국경 재 개방, 여권수요 400% 증가, 새 여권 받는데 최대 6주

  처리를 기다리고 있는 여권 신청서는 48,000건

아나운서: 김진희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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