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도라야끼는 일본식 화과자인데 징처럼 생겨서 징구이란 뜻의 일본어 도라(징)야끼(구이)
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경주 찰보리빵이 도라야끼랑 거의 비슷한데 사실 이 경주 찰보리빵을 시작하신 분은 그전에 도라야끼 가게를 열었던 적이 있었지만 실패를 했고 그 후 경주 찰보리빵을 만들어 성공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통밀을 좋아하는 양두마리가 이 도라야끼를 통밀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통밀 찹쌀 도라야끼....쉽게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