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오클랜드 지역보건위원회 직원들 ‘피로’ 심각한 ‘위험’

[종합 뉴스] 오클랜드 지역보건위원회 직원들 ‘피로’ 심각한 ‘위험’

0 개 1,768 노영례

KCR 2022 4 6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12,575, (오클랜드 2,147)

병원입원 654, (중환자실 23) 사망자 15

3명의 최고 보건국장 사임, 보건시스템 큰 공백

애슐리 블룸필드, 캐롤라인 맥엘네이, 니키 스테파노지아니스

 

2. 오클랜드 지역보건위원회 직원들 피로심각한 위험

  오미크론 급증 영향감안, 위험등급 "위험"으로 상향 조정

 

3. 전염병 학자: 백신패스 포기하기에 너무 이르다

오미크론 정점 이르렀지만 여전히 심각한 발병 남아있다

 

4. 뉴질랜드주재 러시아대사관, 러시아군 전쟁범죄증거 날조다

뉴질랜드 정치권, 여야를 막론, 러시아군이 학살 저질렀다

뉴질랜드 정치권: 러시아 대사를 추방해야 한다

 

5. 아던 총리: 상당히 변화된 세계안보상황 절대적 수용

노동당 집권 후 국방비증가, 국방예산 GDP의 약 1.5%

 

6.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미사일 발사대 보내야 한다

정부, 제브린 미사일 발사기 보내는 것 고려했다

 

7. 국민당 외교 대변인: 뉴질랜드 러시아 제재효과 없다

뉴질랜드 제재조치, 국제 파트너들에게 실망 줄 것

 

아나운서: 김춘선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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