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3월 4일 자정부터 '전 세계 뉴질랜드인' '격리 없이 입국'

[종합 뉴스] 3월 4일 자정부터 '전 세계 뉴질랜드인' '격리 없이 입국'

0 개 2,919 노영례

KCR 2022 2 28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14,633, (오클랜드 9,305)

입원 244 (중환자실 5) / MIQ 국경사례 23

3 2일 자정부터 호주에서 오는 백신접종여행자 격리 필요 없음

3 4일 자정부터 전 세계 뉴질랜드인, 적격 핵심 근로자 격리 없이 입국가능

모든 여행자 도착 후 첫 24시간 이내, 5/6일에 신속 항원 검사

  

2. 코비드-19 10대와 20대에 만연, 전체 사례의 절반이상

일일 사례는 빠르면 3월 초에서 중순 정점 도달할 것

정부, 백신의무, 백신패스 더 빨리 해제할 수 있음 의미

 

3. 국경 코비드 사례 극소수, 더 이상 위험 되지 않는다

관광객 없다면 호주 뉴질랜드 양측 다 손실

 

4. EU, 미국, 영국, 캐나다는 러시아에 SWIFT 접근금지 제제

  파란색, 노란색 깃발물결, 전세계 시위대 우크라이나 지지

오클랜드 시장 후보 레오 몰로이 러시아 침공 규탄성명

오클랜드 랜드마크들 우크라이나 국기 색으로 밝힐 것을 촉구

 

5. 웰링턴 주재 러시아 대사관 밖에서 평화 요구시위

뉴질랜드 증시 급락세 3.31% 하락, 원유가격 치솟았다

 

6. 뉴질랜드 주택 호황 이제 공식적으로 끝났다

  오클랜드 주택 가격 하락 주도, 나머지 지역도 동참

 

7. 오클랜드 프라이드 행진주최자, 같은 날 하버브리지 시위 실망

  성소수자 커뮤니티 권리 지지 없는 자유 위한 행진은 위선

 

8. 한 이민자 가족, 장애 가진 딸 영주권 받지 못해 떠날 처지

  뉴질랜드 태생불구 영주권 받을 수 없는 것 정책 바뀌어야

 

아나운서: 유경희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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