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어피싱 이야기
안녕하세요 스피어피싱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RELOAD의 토니입니다.
뉴질랜드 이민 30년차 이구요. 뉴질랜드 바다에서 스피어피싱을 한지 5년가까이 되었으나 천부적인 쫄보기질과 정작 제대로 한 것은 2년 남짓 되었기 때문에 아직 초보 다이버입니다.
초보 다이버의 성장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사실은 뉴질랜드 간판 브이로그 "참티비"을 운영하면서 스피어피싱 이야기도 담고 있었는데요. 스피어피싱 이야기만 따로 빼기 위해 이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