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퀸스타운에 거주하는 정윤정님이 제공한 영상입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관광 도시인 퀸스타운에서 서쪽으로 40여 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로 향하는 글레노키 드라이브.
와키티푸 호수와 함께 하는 드라이브.
그림같은 풍역이 있는 마을에 루핀이 한창입니다.
설산 아래 피어있는 보라색 루핀은 또 다른 풍경입니다.
놀라운 색감의 조화는 그 어떤 것에 비교할 수 없을 아름다움입니다.
새로 생긴 전망대 코스도 한 번 걸어볼 만합니다.
*영상 제공: 로뎀트리하우스 (Rodemtre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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