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에서 떨어진 14세 소년, 경상만 입어

30m에서 떨어진 14세 소년, 경상만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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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의 소년이 30m가 넘는 바위에서 떨어진 후에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이 사고는 19일 오후 코로맨달 반도의 파우아누이 해변의 끝 남쪽에서 발생하였다.

이날 구조를 도운 오클랜드의 웨스트팩 구조 핼리콥터는 30m 이상의 바위에서 떨어진 소년이 단지 상처와 멍만 입은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소년은 오클랜드 스타쉽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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