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비만 비율을 선도하는 요인..

술이 비만 비율을 선도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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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뉴질랜드의 비만 비율을 선도하는 요인이라고 한 영양학자가 말했다.

영양학자 Nikki Hart는 뉴질랜드 사람들은 술이 비만문제에 얼마나 나쁜영향을 끼치는지를 인지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면서 술에 얼마나 많은 칼로리가 들어있는지를 이해를 하고 비만이나 과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술 섭취량을 줄일 것을 권장하였다.

World Health Organisation의 새로운 보고에 따르면 62.7%의 뉴질랜드더는 비만이나 과체증이며 세계에서 7번째로 비만인 나라로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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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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