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부터 26일에 Palmerston North Arena Manawatu에서 열린 ‘2009.New Zealand Judo Championships 에서 한국 유도체육관(양희중관장 소속)-좌로부터 하종호,이운형,장석민 사범들이 이번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심판 및 코치로 활동하였다.
특히 재뉴교표 선수 최우수군이 -81Kg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한국유도 체육관 사범들이 가르치는 Lee CALDER 선수가 -73Kg에서 금메달을, Leil CALDER 선수가 -81Kg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또한 한국유도 체육관 사범들이 가르치는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에서 Emma Rouse 학생이 -57Kg에서 동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내년에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갖추었고 재능을 인정받은 좋은 시합이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