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메리노 울 수요 급증

뉴질랜드 메리노 울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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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뉴질랜드 메리노 울 회사가 지난해 보다 $400,000이 증가된 $2.3 million의 이익을 기록하고 $100 million이상의 판매를 하였다.

대표이사 John Brackenridge는 뉴질랜드와 해외에서의 수요가 증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뉴질랜드 메리노 울의 판매가 $100 million을 초과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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