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가든 한인회와 협조체제를 위한 협의회 가질 예정.

코리안가든 한인회와 협조체제를 위한 협의회 가질 예정.

0 개 1,999 코리아포스트
코리안가든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고 있다.

지난 수개월 동안 기술평가 작업을 통하여 코리안가든 설계사로서 교민업체인 Black Tree사가 최종적으로 선정이 되었다.

국,내외 총 7개회사에 대하여 BOT위원 및 기술팀(팀장 조유형)이 주축이 되어 기술 평가를 한 결과 기술 및 시공능력, 코리안가든에 대한 이해도, 완성도, 열성도, 가격 및 지급조건등 제반 조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Black Tree사가 최종 결정되었다.

또한 웰링턴 교민회가 코리안가든 지원 기금마련을 위해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오는 10월 15일(목)에는 오클랜드한인회(회장 양희중)와 전반적인 협조체제를 위한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2009.10.13

신종 사기(Scam)

코리아포스트 0    2,394
Hot
2009.10.13

무선 헤드셋

코리아포스트 0    2,031
Hot
2009.10.12

취업비자(2)

코리아포스트 0    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