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잔인해져 가는 강도들

점점 잔인해져 가는 강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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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쇼어 경찰은 타카푸나 미용실에 침입한 잔인하고 철면피한 범인을 수색 중에 있다.

경찰은 17일(목) 총을 소지한 남성이 웨스트필드 쇼핑몰의 Rodney Wayne Hairdressing Salon 안으로 들어오더니 2연발식 산탄총의 총신을 남성 매니저와 여성 리셉션에게 겨누었다고 말했다.

그당시 미용실안에는 9명의 직원과 7명의 손님이 있었다.

범인은 총을 여성리셉션에게 겨누고 그녀의 목을 쳤다. 그리고 그는 총을 두번째 여성 직원의 머리에 겨누고 미용실 중앙으로 움직이더니 돈을 수거하는 동안 매니저 어깨에 총을 겨누었다.

적은 양의 돈을 갖고 그는 Anzac Street쪽으로 도망갔는데 이 사건은 1분 30초 동안에 일어난 일이다.

경찰은 범인이 섬나라 사람이나 마오리의 20대 중반으로 키는 166cm로 중간체격에 갈색눈을 가지고 있으며
얼굴을 가린 형광색의 초록색 목도리를 걸쳤으며 무릎까지 온 갈색톤 회색 쟈켓과 밝은 파랑색의 헐렁한 진을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범인은 짧은 길이의 2연발식 산탄총을 소유하고 있으며 몸에 강한 향수 냄새가 났고 형광성의 2개 손잡이가 달린 핑크색 옷가방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노스쇼어와 타카푸나의 경찰은 공동 수사에 나섰으며 강도질을 하는 동안의 범인의 행동이 흥분된 상태이며 불안정한 상태로 미용실안에서 더 많은 폭력과 사고가 있을 가능성도 있엇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17일 밤 8시 15분 이전에 범인을 목격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으며 범인을 목격한 사람이 있다면 즉시 09 477 5000로 연락 바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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