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니 경찰서는 오레와에서 행방불명된 22세의 일본인을 찾고 있는 중이다.

이름은 하야마-모레톤 마사시(Hayyama-moreton/ Masashi)로 키는 165cm의 마른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어깨까지 내려온 검은색의 머리로 지난 9월 1일(화) 밤에 오레와 해변 홀리데이 캠프에서 본 후로 보이질 않고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그당시 그는 은색의 BMW를 운전하고 있었으며 차와 함께 그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그는 뉴질랜드 영주권자로 노스쇼어에 있는 그의 집에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그의 부모나 친구에게 아무런 연락도 없는 상황이다.

경찰은 9월 2일 부모의 실종신고를 받고 계속 찾고 있는 중이며, 시민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주변에 목격자가 있다면 오레와 경찰서(09-426-4555)로 연락 주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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