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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009. 10:33 코리아포스트 (125.♡.244.199)
Gourmet Foods에서 생산되고 있는 스테이크 파이가 오염된 뼈(bone) 조각들로 인해 식품들을 리콜(recall)조치를 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뉴질랜드 언론은 보도했다.
생산회사에서는 식품 유효기간이 5월7-24일 사이로 표기된 스테이크 파이들은 소비자보건을 위해 구매하지 않거나 구매한 소비자들은 먹지 말도록 전했다.
리콜 조치를 받은 생산품으로는 steak, steak and cheese, steak with mushroom, steak and vegetable, beef and bacon, pasties, low fat steak and cheese, pepper steak, 그리고 steak tomato and cheese로 나타나 소비자들은 냉장고의 스테이크 파이 제품들을 재확인 해봐야 할 것이다.
Pat’s Pantry 제품과 Ponsonby Pie 제품도 주의가 요구된다고 언론은 전했다.
생산회사에서는 유효기간이 5월 7-24일로 표기된 스테이크 파이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구매한 곳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NZPA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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