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이냐 ? 장난이냐 ?

스토킹이냐 ? 장난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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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0일부터 코리아타임즈 웹사이트에 이상한 글이 올라와 피해자가 곤혹을 치루고 있다.

코리아타임즈 웹사이트 독자게시판과 알림란을 통해 '오클랜드 미절조심' '남자친구를 구함'이라고 제목을 적은 뒤에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의 모든 프로필을 올려 놓아 마치 진짜 남자친구를 구하는 것처럼 글을 올려 놓고 있다가 어느정도 되면 삭제해 버리고 있다.

피해자는 사이월드 주소를 12일(월) 오후 9시 경에 바뀌었는데 13일(화) 올린 게시판에는 바뀐 사이월드 주소를 버젓이 올려 놓려져 스토킹의 소행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이글의 피해자인 L씨는 친구를 통해 이야기를 듣고 사이트를 접하던 중 깜짝 놀랐다고 한다.

누가 왜 그런일을 하는지 영문도 모른채 당해야만 하는 L씨는 이것은 사이버 테러라고 말하면서 경찰에 신고를 하기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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