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토) 이른 아침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명의 범인이 택시 드라이버를 칼로 찌르고 도망갔다.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의 Worcester St에서 최소 2명이상이 범행을 져질렸다고 말하면서 칼에 찔린 드라이버는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 목격자는 2명의 범인이 Fitzgerald Ave로 도망가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으며, 경찰은 오늘 현장 검증을 할 예정이며, 시민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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