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 피하기 위해 창문통해 도망간 기숙사 학생.

구타 피하기 위해 창문통해 도망간 기숙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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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학생의 구타를 피하기 위해 타라나키 학생이 창문으로 피해 점프한 사건이 지난 18일날 발생하였다.

3명의 학생은 18일(화) 오후 10시 15분경 피해자의 기숙사 방에 들어가 그의 머리부분을 야만스럽게 때렸다고 진술하였다.

17세의 피해자는 오른쪽 눈가에 4바늘을 꿰메는 상처와 턱이 부어 올라 타라나키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세명의 New Plymouth Boys' High School 학생은 경찰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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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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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호 0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