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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08. 11:59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124.♡.145.221)
지난 10월로 만 13살이 된 골퍼 송 한희양이 9월에 참가한 3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데 이어 11월에 참가한 2개의 경기에서도 모두 우승을 하여 5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지난 11월 2일 1오버파로 노스쇼어 골프장의 클럽 챔피언이 된 송 한희양은 11월 21일 노스하버지역 14개 골프클럽 챔피언들이 참여한 푸푸케 골프장 2라운드 36홀로 치뤄진 왕중왕전에서도 1라운드 이븐파, 2라운드 1오버파, 토탈 1오버파의 스코어로 우승을 하여 11월에도 연속 우승의 행운을 잡은 골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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