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부주의로 친구 사망.

총기 부주의로 친구 사망.

0 개 1,270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16일 오전 Martinborough 서쪽 20km에 위치한 Tuturumuri 농장에서 17세의 청소년이 .22라이플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이 사건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Aaron 친구들과 함께 사냥을 끝나고 돌아와 총을 청소하던 중에 Aaron의 초등학교 친구가 총기 부주의로 총을 발사한 것이 Aaron를 사망케 하였다.

신고를 받은 앰블란스가 Masterton에서 출동하였으나 도착 거리까지 45분의 너무 먼 거리로 앰블란스가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사망한 뒤였다.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