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o Jackpot, 결국 2등 5명이 $30밀리언을 나누어 가짐

Lotto Jackpot, 결국 2등 5명이 $30밀리언을 나누어 가짐

0 개 2,367 Sara Jang
어제 18일(토) 뉴질랜드 로또 상금 중 최고 금액 $30밀리언이 결국 1등 당첨자가 없어 2등 5명이 나누어 가지게 되었다.

약간의 기계 작동 결함으로 평소보다 30분 후에 추첨을 하였으나 파워볼 당첨자는 없었다.

결국 2등 다섯명이 각각 $6,169,014 씩 나누어 가지게 됐다.

5명 당첨자는 웰링턴에서 2명, 마누카우. 리프톤 그리고 원헹아에서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로또 최고 책임자인 Todd Mcleay씨의 말에 의하면 1등 당첨자가 없어 파워볼 금액이 2등 당첨자에게 각각 $6,146,881씩 배분하였고, 원래 2등 당첨자에게 주어지게 되는 당첨금 $22,133씩이 더해져 $6,169,014씩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조만간 당첨자들이 상금을 받기 위해 웰링턴으로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당첨자들의 개인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 할 것이며, 큰 상금으로 인해 갑자기 바뀌게 되는 생활 패턴에 대해 조언을 해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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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0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