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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008. 10:28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218.♡.85.150)
지난 9월 24일 오후 많은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중 시내 번화가 Wyndham St의 AMI House 12층의 유리창이 비와 같이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깨진유리는 가로1미터 세로1.5미터이 크기였으며 올해 들어 AMI House에서 3번째 일어난 일이다.
건물 관리자 Bob Rogers는 이 사건의 이유는 알아내지 못했지만 조사하고 있고 지난 마지막 사건 이후로 우리는 창문에 주시하고 조사를 하였지만 분명한 원인을 알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규정기준에 따라 창문을 청소하고 청소부는 우리에게 그것에 어떤 문제가있는지 없는지를 말해주지만 이사건은 조금 의아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 여름에 있던 동일 사건은 날씨가 더워 발생된 일로 생각했었으나, 오늘 사건은 그와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여성경찰관은 다행이도 몇몇 무단횡단자와 건물아래를 지나던 사람들은 그들의 가방으로 그들의 머리를 덮어 아무런 부상자가 없었다고 말했다.
Senior station officer Barry Fox는 소방관들은 어떻게 유리창이 깨어졌는지 모른지만, 사람이 개입되지 않았고, 아마도 어떤 형태의 이동에 의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학생기자 권균표 polar122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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