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2,742
26/09/2008. 11:17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218.♡.85.150)
28일 시작되는 뉴질랜드 일광절약 시간제에 따라 대한항공 오클랜드 출도착 비행편에 대한 스케줄이 바뀌어 현재 오클랜드 도착하는 9시 25분 비행기가 10시 25분으로 바뀌며, 오클랜드 출발은 현행 11시 5분에 떠나는 운항시간이 12시 05분으로 바뀐다.
또한 비수기 기간 주 5회로 감편 운항되었던 스케줄이 10월 26일 부터 다시 주 7회로 운항으로 환원되며, 2008년 12월 5일부터 2009년 3월 1일까지 현행 보잉 777-200 기종(301석)에서 보잉 747-400 기종(384석)으로 변경되어 성수기 기간 중 좌석난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