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190만 달러 에페트린 밀수 중국인 남성, 8년형 선고받아

[KCR News] 190만 달러 에페트린 밀수 중국인 남성, 8년형 선고받아

0 개 1,948 노영례

주요 뉴스

-뉴질랜드에서 빈부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는 새로운 데이터가 나왔으며, 여러 원인들 중의 하나로 계속해서 오르는 주택 문제인 것으로 나타나

-미국 하원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국회에서는 오늘도 조선, 해운 산업 구조조정, 이른바 서별관 청문회가 이틀째 진행돼

-페럴림픽 박태환 조기성이 한국 장애인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페럴림픽 자유형 금메달을 획득해

 

뉴질랜드 뉴스

- 재판부는 전국적으로 8개의 법률 구조 사무실들을 폐쇄한다고 밝혀 

-뉴질랜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한 식품들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고, TV 등 매체를 통한 광고를 중단하게 하는 등의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한 연구진들이 주장하고 나서

-뉴질랜드에서 빈부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는 새로운 데이터가 나왔으며, 여러 원인들 중의 하나로 계속해서 오르는 주택 문제인 것으로 나타나

-아동 성 범죄자의 명단을 공개하자는 데에 대하여 국회에서 압도적으로 통과되었으나, 정부는 이에 대하여 반대의 뜻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 중국 남성이 190만 달러의 에페트린을 벨트와 손난로 그리고 재떨이에 담아 뉴질랜드로 수입하려다 8년형의 징역형을 선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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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9월 9일  ☞ KCR 방송 전체 다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