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키위 연구진, 초기 암 진단 방법 개발해

[KCR News] 키위 연구진, 초기 암 진단 방법 개발해

0 개 1,738 노영례

주요 뉴스 

-키위 연구진들이 인체에서 거의 추적이 어려운 암 세포의 흔적을 찾아내 초기에 암 진단을 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

-국내 가장 규모가 큰 폴리텍인 유니텍의 오클랜드 알바니 캠퍼스가 올해 말로 문을 닫아

- 미 국무부는 내주 초 늦어도 오는 17일 이전에 중국과 러시아 등 외국에서 강제 노동을 하는 북한 노동자 실태에 관한 보고서를 미 상하원 외교 위원회에 제출할 것으로 지난 13일 발표해

 

뉴질랜드 뉴스

-키위 연구진들이 인체에서 거의 추적이 어려운 암 세포의 흔적을 찾아내 초기에 암 진단을 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

-노동당은 Housing NZ 가 매매한 정부 주택 약 300채가 정부의 평가액보다도 낮은 가격에 매매되었다고 말해  

-노숙자 문제에 관하여 400건이 넘는 초당파적인 청원서가 제출되어  

-국내 가장 규모가 큰 폴리텍인 유니텍의 오클랜드 알바니 캠퍼스가 올해 말로 문을 닫아

-개인 사용 목적으로 소량의 카나비스를 소지하는 것을 범죄 시 하지 않거나 합법화 하자는데 뉴질랜드 국민의 3분의 2 정도가 이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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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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