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이민자의 무료정착 안내 서비스 많이 이용해 주길....

[교민] 이민자의 무료정착 안내 서비스 많이 이용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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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노동부의 지원을 받고 운영되고 있는 North Shore Settlement Support 단체에서는 한국교민들이 이민자의 무료 정착 안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는 홍보 메일을 보내왔다.

이 단체는 이민자와 난민에게 뉴질랜드 전반의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필요한 지역 서비스를 연계해주고 절대 비밀 보장하에 개인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지원도 하고 있다.

전화번호는 09 486 8635 이고  한국말로 전화하려면 09 625 3090 extension 704 로 해서 이민자 정착 상담을 연결해 달라고 하면 된다.

특별히 이 단체에서는 6월17일 오전 9시30분 에서 12시 30분 까지 Birkenhead 에 있는 Rawen 쎈터의 Chelsea View Lounge 에서 뉴질랜드 의료체계및 ACC 이용에대해 설명회를 갖는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를 부탁해 왔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