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민 노동력 계획을 비판한 해상무역조합

[경제] 이민 노동력 계획을 비판한 해상무역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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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자 NZ Herald.co.nz의 기사에  따르면 일시 해고가 있은지 일주일 후 남섬의 두 해산물 식품 회사는 이민 노동력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Sealord는 넬슨지역의 홍합 공장에서 323개의 일자리를 축소하겠다고 알렸고 Talleys and Aotearoa Seafood는 100여명의 이민 노동자를 고용했다.

해외의 임시 노동력 사용은 지역 고용자를 위협하고 안정된 고용 상황이나 안정된 사회를 구축하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해상 무역 조합의 Trevor Hanson이 말했다.

또한, $12의 최소 임금을 받으며 일하는 해외 노동자로 인해서 뉴질랜더들이 일자리를 구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으며 뉴질랜드 정부가 이러한 값싼 이민정책을 멈추는데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Westpac 한국인 전용 지점 이창덕 주임 (david_lee@westpac.co.nz)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즈(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