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기 절약하기 TV 광고, 시민 협조 요청

[사회] 전기 절약하기 TV 광고, 시민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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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집에서 이용하지 않는 전구나 가전제품들을 꺼달라는 텔레비전 광고가 시작된다.

국내의 주요 수력 전기를 이용하는 호수들이 1992년이래 가장 낮은 수치에 와있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강하게 전기 절약을 시민에게 요청했다.

남섬에 비가 왔지만 아직도 낮은 수치로 남아있는 상태이며, 절력회사는 적당한 비가 오면 보존 캠페인은 끝낼 것이라고 말했지만, 라디오 네트워크의 수석 날씨 예보자는 남쪽 타스만에서 형성하는 또 다른 고기압 체계로 건조한 날씨가 몇일동안 계속되기 때문에 그 기회가 빨리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