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위생관리는 퀸스타운의 호텔에서 근무하던 한국 웨이트레스가 수백명에게 A형 감염을 노출 시켤 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
퀸스타운의 콥숀호텔과 퀸스타운 레이크프론트 리조트의 웨이트레스들은 병원에서 피 검사를 하였는데 그녀가 감염이 있었다는 혈액검사를 찾아냈다.
남섬의 공중위생은 손님들이 4월 11일과 5월 4일 사이 바이러스에 드러냈다는 것을 믿고 그 기간에 호텔의 아침뷔폐를 먹은 사람들은 (특히 껍질을 벗기지 않은 모든 과일들, 빵,크르와상 그리고 덴마크 생과자를 먹은 경우) A형감염의 증후를 주시하도록 경고하고 있으며, 의료진은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과 이전 소님들에게 우두가 접종되었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가족 및 친구는 위험한 상태에 있지 않으며 퀸스타운의 지역사회에 있는 사람들도 위험한 상태에 있지는 않다.
A형 감염의 증후는 구역질 및 구토, 노란 눈 또는 피부, 어두운 소변 그리고 일반적인 통증 및 고통을 포함한다.
만약 상태가 안좋거나 위험한 상태에 있는 것이 염려되는 경우에 반드시 의사에게 보여 주어야 하며 면역글로불린과 백신 주사 처방은 질병 확산을 방지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그들이 위험에 있는지 혹은 질문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료 전화가 18일 정오부터 개방되었으며 전화번호는 0800 709 12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