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상공회의소 정기총회 및 청소년 노인 위안 잔치가 성황리에 마쳤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10일 오전 11시부터 순복음 소망교회(119 Onewa Rd)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3부로 나누어져 약 4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비롯하여 3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청소년 노인 위안 잔치 및 정기 총회에는 시종일관 축제의 분위기로 이루어졌으며 흥겨운 2부의 사물놀이 및 시온합창단 그리고 지은해 밴드의 여흥과 함께 즐겨운 잔치가 끝나고 3부에는 재뉴상공회의소 정기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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