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지역개발자, 훼손자의 의해 피해 본 금액 IRD로부터 변상받다

[화제] 지역개발자, 훼손자의 의해 피해 본 금액 IRD로부터 변상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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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개발자인 데이브 헨더슨은 90년대부터 IRD와 긴 싸움에서 $10,000을 보상받았다. 이유는 그의 개인 택지인 5마일에 설치된 간판을 누군가로부터 계속적으로 페인트 공격을 받아 손해 본 보상액이다.

그의 사인보드는 단지 지역의 정보를 알리는 것이었으나,  1년 넘게 누군가로부터 지울 수 없는 페인트로 공격을 받았다.

처음에는 앙심을 품은 퇴직한 직원이거나 경쟁자 소행이라고 생각했으나, 2 밀리언달러 프로젝트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일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퀸스타운 Cive Geddes의원도 이 훼손은 여행객이 처음으로 타운으로 들어오는 길목으로 지역의 나쁜 인상을 심어 주는 것이라고 했다

1970년대부터 5마일과 켄터버리의 페가수스 개발은 처음으로 새로운 타운 개발로 현재는 Rolleston과 Twizel 타운에서 시작했다.

5마일 개발작업으로 10,000의 사람들이 33헥터에 Frankton과 Queenstown 공항주변에 거주 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 개발은 현재 겨우 12퍼센트 진행된 상태이다.


뉴질랜드 코리아 타임즈(www.koreatimes.co.nz)